반응형 보광사1 파주 보광사 사찰 바람쐬러 다녀왔어요. 4년 전 개천절날 다녀온 파주 보광사 사찰 외할머니가 파주에 사시는데 할머니 댁 들릴때 마다 할머니 모시고식사하러 갈 때 보광사 주변으로 찾아가거든요.보광사 근처 맛집도 있고 해서 말입니다. 4년 전 이날은 정말 화창하고 날씨가 정말 좋았습니다.이곳은 템플스테이로도 사람들이 자주 찾아오는 곳이기도 합니다.조용한 곳에 있어 그런지 더 고즈넉함을 느낄 수 있는 절입니다. 아늑하기도 합니다. 광탄 시장에서 할머니가 오랜 시간 동안 포목 의류 장사를 하셨는데 오래전 이야기입니다.이제는 나이가 많이 드셔서 지금 포스팅 사진 속의 정정하신 할머니는 볼 수 없어요. 가정집처럼 조용한 곳에 가서 다른 할머니들과 외롭지 않게 계시고 있어요. 그래도 아직 식사 잘하시고 다양한 프로그램 하는 사진들도 자주 올라오고 보호기관.. 2019. 2.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