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갈 때 꼭 버려야 하는 것 5가지 중요합니다.

이사하기 전에 꼭 버려야만 하는 것 5가지

한자 어로 이사 옮길 이 + 옮길 사를 사용합니다. 재물이 많이 쌓여있어서 잘 돼서 이사 간다는 뜻입니다. 현실적으로 반대의 경우 어쩔 수 없이 가는 경우도 있는데 좋은 생각과 마음을 가지고 가야 합니다. 바랄 희 + 바랄 망 희망을 뜻합니다. 바랄 망+ 보름 망으로 아무리 망해서 이사 간다 해도 달에 기도를 해서 가면 희망이 있다는 뜻입니다.

사 한자어 안에 희망을 새로운 공간으로 가서 채우려면 비울 것은 비우고 가야 한다는 뜻입니다. 꼭 버려야 하는 것이 있어야 새로운 희망과 재물 성공이 채워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사 온 후 집정리 중인 모습>

저도 결혼 후 첫 이사를 했는데 이사하기 전에 모든 정리를 마쳐놓는 것이 가장 중요하더라고요. 이사 온 집에서 정리하려니 한 달이 걸렸습니다. 새집으로 갈 때는 사용하지 않았던 물건은 가져오면 좋지 않습니다.

1. 유효기간이 있는 음식, 물건 버려야 합니다. 

유효하다는 뜻은 시간이 정해져 있다는 뜻입니다. 지난 것을 버려야지 다가오는 새 출발을 잘할 수 있다고 합니다.

2. 망가진 것 , 해진 것, 찢어진 것 , 고장 난 것 버리고 가야 합니다.

고장 난 것이 있다면 고쳐서 가져가야 합니다. 물건이 망가진 채로 가져가면 운이 안 좋아진다고 합니다. 고쳐서 가져가거나 해야 합니다. 세트인 물건 제품도 같은 맥락입니다.

오래된 물건인 골동품 = 뼈 골 + 감독할 동 + 물건 건 희소가치가 뛰어나 보존가치가 높은 제품을 일컫습니다. 골동품은 유효기간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가져가도 됩니다.

4. 박제품 가져가지 말아야 한다.

살생의 기운이 깃들여져 있기 때문에 꼭 버리고 가야 합니다.

5. 내 것이 아닌 것 버려야 합니다.

주인이 모르는 물건, 정상적인 돈의 거래가 되지 않은 물건은 온전한 내 것이 아니므로, 절대 가져가면 안 됩니다. 주인이 없더라도 함부로 가져가면 안 된다고 합니다. 중고품인데 정상적인 돈의 거래를 한 제품은 괜찮다고 합니다. 주인의 허락을 받고 무료로 받았더라고 괜찮습니다. 그 안에서 정상적인 제품이어야 합니다. 고쳐서 가져가거나 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5. 안 쓰는 물건 버려야 합니다.

모든 물건은 사용해야지 가치가 발현되기 때문에 안 쓰는 오래된 물건들은 기운이 침체되어 좋지 않다고 합니다.

 

<새로 이사온 스윗 홈>

 

저도 이번 2021년 2월에 이사 가면서 많은 정보들을 보고 들으며 실천하면서 왔습니다. 우선 정리를 한다는 것 청소를 하면서 새로운 마음가짐도 가지게 되고 과거의 물건에 미련 없는 모습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아이를 키우기 때문에 미니멀한 삶을 살 순 없지만 그 안에서 최선을 다해 깨끗한 집을 위해 노력 중입니다.

2017년 4월에 결혼했는데 2021년에 3~4년 전 방치되어 있었던 음식 재료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뜯지 않은 새 제품까지 미련 없이 버렸습니다. 이번에 정리하면서 느낀 점은 절약해서 사용할 만큼만 구매하거나, 냉장고, 주방 정리를 일주일에 한 번씩 하면서 유통기한 상태를 자주 확인하고 정리하려 노력 중입니다. 그것이 환경을 조금이나마 생각하면서 살 수 있기 때문이죠.  심영 세원 선생님의 유튜브가 도움이 아주 많이 되었습니다. 인테리어 풍수부터 시작해서 기운을 좋게 만드는 실생활의 방법부터 어렵지 않게 풀어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쏙쏙 되었습니다. 정보로 많은 도움받고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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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세원

꼭 5가지는 기억하고 지키면 좋겠습니다. 비워야 좋은 새로운 에너지 기운을 맞이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