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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똥 건강 개월수에 따라 다른 아기 변 색으로 건강 체크해봐요. 변은 신체의 건강 척도로 나타날 만큼 중요합니다. 현재의 건강상태를 나타내는 지표기도 합니다. 아이의 건강을 거울처럼 보여주는 것 또한 아기의 똥 변입니다. 장이 건강해야지만 건강하고 장수 한다는 말이 있듯이, 아기도 장이 편안해야 잘 자랄 수 있습니다. 배앓이가 그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아이 변의 여러 가지 색 유형과 설사 원인 대처법을 알아봅시다. 월령에 따라 다른 아기 변출생 직후에 나오는 검정색의 끈적끈적한 태변출생 하고나서 24시간 내에 신생아가 보는 변을 태변이라고 합니다. 출생 전에 엄마 배속에 있을 때 아이의 장내에서 모인 분비물을 배출 한다고 합니다. 흑녹색의 끈적끈적한 젤리 같은 태변이 완전히 배설된 후에는 좀 더 묽은 황록색을 띤 이행변이 나오고, 4~6일 뒤에는 노랗고 몽글몽글한 .. 2019. 3. 17.
신생아 첫 걸음 생후 7~12개월 아기 성장발달 저희 복어공주는 8개월 입니다. 6개월부터 8개월 정말 눈에 띄게 큰 발달 변화가 일어나더라고요. 7개월부터 12개월 돌 전까지 성장발달을 알아보겠습니다. 7개월 복어공주 모습이예요. 무언가를 보고 골똘히 생각하는 모습입니다.대근육 운동발달생후 7~9개월에는 배밀이로 기어가기 시작하거나 네 발로 기어 다닐 수 있습니다. 운동 발달이 늦은 경우라도 생후 10개월쯤까지는 스스로 기어 다녀야 합니다. 앉혀놓으면 똑바로 앉아 있을 수 있지만 억지로 앉히지 말고 엎드린 자세에서 스스로 몸을 움직여 앉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엎드린 자세에서 앉아 놀다가 스스로 잡고 일어서서 걷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아이가 돌쯤 되었을 때 혼자 걸을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생후 12개월에 손을 잡고 걷는다면 크게 걱.. 2019. 3. 15.
신생아 키우기 신체검사 및 반응검사 나도 엄마가 처음이야 신생아 돌보기 출산은 끝이 아니고 이제 시작이라는 것을 까맣게 모르고 있었죠. 초보 엄마들에게 아이 돌보기는 무엇 하나 쉬운게 없어요. 저도 하루하루 고통의 연속이였으니까요. 먹이고 재우고 입히고 씻기고 집정리 24시간 무한 반복 왜사나 싶을 정도 우울증도 왔었습니다. 신생아를 돌보는 데 필요한 모든 육아 실전 지침을 몇가지 알려드릴께요.신생아 태어나자마자 검사하는 것이 청력검사예요. 저희 복어공주도 청력검사 추가로 신청했습니다. 기본 검사는 아니지만 신생아가 퇴원하기 전에 병원에서 권하는 검사로, 출생 후 신생아의 청력 소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 합니다. 청성 뇌간 반응이라는 특수한 검사인데, 대부분 병원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1. 신체검사 몸무게, 키, 가슴둘레, 머리 둘레가 평균에 맞는지 확.. 2019. 3. 15.
육아팁 아기 재우기 수면자세 최적의 수면 환경만들기 아기 재우기신생아에게도 밤낮 구분된 환경 필요해요. 흔히 신생아는 잠을 많이 자기 때문에 양육자의 손이 별로 안 가도 잘 자라는 것처럼 생각하기 쉬운데 아기마다 수면 패턴도 각기 차이가 있기 때문에 어떤 아기는 하루 종일 잠만 자고, 어떤 아기는 자다 깨다를 반복합니다. 반복적으로 계속 깨는 아기가 우리 복어공주 입니다. 아주 미치겠습니다. 신생아는 밤낮 구별 없이 젖 먹기와 잠자기를 반복하는게 특징입니다.신생아때 저도 1시간에 한번씩 자다 깨는 아기 케어하느라 결막염부터 헤르페스 수포 등 면역력이 바닥을 찍었답니다. 병원가고 싶어도 쉽게 갈 수도 없고, 피곤에 쩌들어서 다크서클은 무릎까지 내려왔던 기억이 납니다. 신생아의 수면 패턴을 이해하고 맞추고 노력해야하는 것은 육아 양육자의 몫이지만 생후 3개월.. 2019.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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